브라우저 알리미
새 글 리플
포럼 글 포럼 리플
글타래 리플
알리미 활성화
알리미 허용

현재 접속자


모더레이터 : 카페인러브
미소녀 게임, 여성향 게임을 대상으로 한 리뷰, 프리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을 등록한 후 관리자가 승인하면 목록에 나타납니다. 반드시 정확한 작품명을 '주제어' 칸에 적어넣고, 썸네일용 이미지를 1개 이상 삽입해 주세요.

야 신난다.
올해만 벌써 세개째 밟는 쿠소게. 다마무코, 하츠캅셀에 이은 세번째 작품, ALMA사의 첫 작인 '너와 나와 에덴의 사과'입니다.
f0013827_4e035f1a51379.png
 남캐가 여장하고 여학원에 잠입해서 빅매그넘을 휘두른다는 그 장르죠. 선이 가냘픈 여자같이 생긴 남캐가 나와서 헉헉퍽퍽 해대는 작품! 은 꽤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무려 설정이 '아가씨 여학원에 다니는 꼭 닮은 사촌여동생이 목치료를 하는동안 둘이 기숙하에서 동거하면서, 대신 학원생활을 해달라'는 내용의 낮엔 학원에서 아가씨들을 꼬시고 밤엔 기숙사에서 사촌여동생을 꼬시고 하는 이예이! 한 시츄에이션을 한껏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 나는 대전차지뢰를 밟고 말았던 것입니다. 크크크킄. 아 시밤 흐콰할거같다.
아는놈이 말했죠. 제목에 '에덴'들어간건 다 망한 작품이라고. 크오오오오오오.

주인공 남캐 류세이는 검도와 요리가 특기이자 취미인 선이 좀 가냘픈 평범한 인간남캐였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겨울날, 사촌여동생인 루나의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갔더니, 그대로 납치당해서 사정을 듣게 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공연이 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 치료에 전념하고 싶으니까 그동안 대신 학원을 다녀달라' 여학원이지만 남캐는 나랑 꼭 닮아서 예쁘니까 여장을 하면 들키지 않을거야 ㅎㅎ. 게다가 전원 기숙사제지만, 난 초우등생이라 다른 애들과는 좀 떨어진 곳에서 혼자서 지내고 있으니까 거기서 몰래 동거하면서 지내면 여차할때 대처하기도 쉽겠지? ㅎㅎㅎ'
f0013827_4e035cd36352c.png
 같은 존나 편하게 짜여진 설정아래 여장을 하고 사촌여동생 대신 여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남캐가 변장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오오. 
 그래서 난 생각했다 이거죠. 그래 낮엔 학원을 다니면서 아가씨들을 공략하고 다니고
f0013827_4e035f125111c.png
밤엔 둘만의 공간(기숙사)에서 사촌여동생과 러브러브한 생활을 만끽할 거라고1
f0013827_4e035cdc238dd.png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일단 초기화 시키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봅시다. 이 작품은 히로인이 다섯입니다. 
f0013827_4e035cdc238dd.png
꼭 닮은 쌍둥이 여동생 루나
f0013827_4e035f0b16474.png
약혼녀인 카쿄인 코토네
f0013827_4e035f18dd7b0.png
마피아의 딸(추정)인 사차원 호쇼 유키노
f0013827_4e035f125111c.png
모몬가말고는 기억도 잘 안나는 하세 나나미
f0013827_4e035f4a9ee14.png
공략이 좀 복잡한데 귀여운걸로 먹고 들어가나 했으나 트랩이었던 아사쿠라 카렌
 
 이렇게 다섯명이거든요. 아 설명하기 전에 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저 이거 공략페이지 보고 했습니다. 내가 알피지니 시뮬레이션이니 할때도 안보던 공략집을 이딴 ADV를 깨는데 보고 했다구요. 사실 깨는거 뭐 어렵겠냐마는 지인의 정보로 인해 최단기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해서 보고 했습니다.
 일단 아사쿠라 카렌은 공략조건이 루나나 코토네 루트 중 하나 & 나나미나 유키노 루트 중 하나를 각각 봐야지만 카렌 루트의 길이 열린다는 겁니다. 여기서 알 수 잇듯이 위처럼 히로인 공략루트가 둘둘로 묶입니다. 중후반까지는 루나와 카쿄인의 루트가 같고, 나나미와 유키노의 루트가 같다는 거죠. 후반 끝부분에서 한두개의 선택지로 두 히로인 중 하나의 루트를 정할 수 잇습니다. 즉 두명이 남고 두명이 떨굴때까지 한쪽을 위주로 쭉 밀다가도, 둘이 확정지어지고 나서 반대쪽 히로인을 쭉 밀면 그쪽 루트를 탈 수 있다는 얘기! 지만 사실 공통루트의 히로인 호감도가 그렇게 매끄럽게 전개되지 않습니다[...] 읽어보면 '이렇게 해서도 이 루트를 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오히려 둘둘 묶어놓은게 해가 될 정도라고 생각할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게다가 히로인들의 설정의 대부분이 간단한 화젯거리에서 그치거나, H를 위한 부가설정 정도밖에 안되고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뿌려둔 설정이 별다른 언급이 되지 않은체로 그냥 그대로 묻힌체 끝나버리기도 하고, 히로인의 매력이 많이 죽어버립니다. 루나같은 경우는 정말 얘가 어느 한순간 급궁상 모드가 되기도 하고, 여느때와 변함없이 지내기고 하고 들쑥날쑥 하구요.
 위의 내용과 어느정도 통하는 내용으로 특정 이벤트에 치우쳐서 다른 부분에 소흘해져서 작중시간흐름의 어색함을 느낍니다. 그때그때 일어나는 이벤트 위주로 진행하는건 좋은데, 그 이벤트가 끝나면 아무런 전조없이 시간이 훅 지나가고 날자가 막 바뀌고[...] 흐름을 보충해주는 가벼운 일상파트가 전혀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히로인들은 거의 나오지 않게 되고, 히로인 루트가 정확히 서면, 나머지는 얼굴 보기도 완전 힘들어집니다. 루나는 무려 동거상태인데 한두번 나올까 말까고, 여학원 잠입 '동거물'인데, 이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냥 백합물 비슷하게 써놔서 매력적인 소재를 다 죽여놨어요. 단지 군더더기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연결이 매끄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부글부글한달까. 대충대충 한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불만을 가증시키는 요소입니다. 
 내용이 참 평범합니다. 사촌여동생이 너무 닮았음, 근친이 아닐까 걱정하는 근친관련 문제, 약혼녀와의 사랑과 집안문제, 동물금지인 곳에서 동물을 기르고, 다이어트를 하고, 이상과 현실을 타협해야하는가 뭐 이런 진부한 내용입니다. 그 외에 일반 이벤트도 다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좋게 말하면 정석이고, 나쁘게 말하면 양산인 이벤트들입니다.
 참신하다고 하면, 남캐 주인공이 여자화장실에서 여장한체로 몰래 자위하는거랑, 다른 남캐가 주인공에게 반해서 여장하고 따라서 들어온 것 정도인데, 그나마도...
 게다가 끝부분이 심각하게 부실합니다. 스토리를 한참 진행하다가 일이 어느정도 일단락 됐다 싶을때 너무 빠르게 갑자기  엔딩. 게다가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애매하게 끝내놓고 에필로그도 없습니다.  뭐죠 이건. 기승전ㄱ? 겨 도 아님 ㄱ임 ㄱ. 아오.
 그리고 히든 히로인 카렌. 초중반 츤데레적인 모습. 취한 모습등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캐릭터의 모에함을 어필하는 듯 했으나!
중후반 이후의 병신력 넘치는 전개로, 쓸데없이 장황한 의미를 모를 잡스런 이야기를 한가득 늘어놓고, 캐릭터 매력도 죽여버립니다. 뭔 갑자기 현실속의 비현실 판타스틱 예이! 같은 정신나간 전개로 이어서 결말을 내는건지 모르겠군요. 순식간에 기분이 다운. 히든 히로인이라 기대를 했건만, 중반까지의 그 매력이 후반부 가서 줄어드는걸 보고 루나 루트 때 느낀 악몽의 재림. 올클을 하고도 처참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것들은 어느작품에서나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고 해서, 어느정도 봐줄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근데 이 모든 부분을 잘 살펴보면 사실 이유는 하나가 됩니다. 이 결정적인 요소가 모든 부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거죠 . 바로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없어요.

재 미 가 없 어 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재미없어! 라는 말을 하기까지 걸리는데 20분 정도 걸리나? 제 주변에서 플레이를 한 사람들이 전부(대부분도 아님) 공통루트를 끝내기 이전에 재미가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플레이가 지루합니다. 단조로운 문체. 개그다운 개그도 없고, 뻔한 이벤트에 예상한 내용. 캐릭터의 모에도 그렇게 높지않고, 텐션도 애매하고, 남주는 한없이 찌질하고, 시나리오는 매끄럽지도 않고, 내용은 형편없으며, 엔딩까지 대충 급하게 끝난 티가 풀풀 나는데다가, 심지어 배경까지 대충 그렸어!
 특히 남주! 남주 이새퀴 리얼 보고 있으면 짜증만 납니다. 분명 대신 다니고 있으면, 최대한 맞출 생각이라도 하던가. 지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루나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하는거같이, 일이란 일은 다 저지르고 다니고, 여캐에 정신이 팔리면 다른일은 다 잊어버리질 않나. 주제에 감정적이고, 생각할때의 몰입이 심한데다가, 헤타레인 주제에 성적인 욕망은 강렬하지. 이게 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진짜 재미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주인공의 병진스러움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후. 깊은 빡침이 클라이막스요.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시나리오 라이터 셋 중 둘이 지진의 여파를 입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건 명백한 미완성의 수준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그나마 작화문제가 별로 없는게 기적. 스탠딩 배경은 별도취급. 성우를 믿고 달렷다가 이렇게 피를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하츠캅셀때나 느껴봤던, 이게 풀프라이스니 사기다! 
라는 느낌을 오랜만에 다시 맛봤습니다.  아오 젠장할. 

루프트나

*.51.193.146

2011.07.07 23:08:24

profile

작화는좋은데...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공지 미소녀 게임 리뷰/프리뷰 게시판 이용안내 [4] 카페인러브
2011-08-04
유스터
[타이니 던전 버스 포 유어스]
Tiny Dungeon ~BIRTH for YOURS~ - 타이니 던전 세번째 이야기
이예이! 여러분 안녕. 고기를 왕창먹고 영양분이 풀챠지 상태인 유스텁니다. 이번에는 타이니 던전 시리즈의 제3탄. 타이니 던전 버스 포 유어스(BIRTH for YOURS)에 대해 살펴봅시다. 는 타이니 던전 시리즈의 3편! 이므로 1편과 2편을 하셔야지만 이해가 가...
2011-07-15
유스터
[Hyper→Highspeed→Genius]
트루에 모든걸 건 작품
여러분 안녕. 한동안 잠적탄거 같던 유스터예요. 요즘 좀 노느라 바빠서 에로게를 소흘히 했었군요. 는 훼이크고 이게 별로 재미가 없어서 밍기적대다 늦었음[...] 아니 뭐 포켓몬도 시작하고 대구도 놀러갔다가, 작룡문도 열심히 치고해서 실제로 바빴지만, ...
2011-07-13
페네트-
[Under The Moon]
남자가 여성향 하는게 이상한가요
일단 제목의 질문은,지금의 저라면 '네'라고 할거같네요. 전 '평범한' '남성향을 사랑하는' 남자니까요. 그리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잠깐 제가 덕후가 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덕 관련 매체를 만난건 애니가 아닌 야겜이었습니다(...) 그것도...
2011-06-24
유스터
[나와 너와 에덴의 사과]
キミとボクとエデンの林檎 - 재미없는 쿠소게
야 신난다. 올해만 벌써 세개째 밟는 쿠소게. 다마무코, 하츠캅셀에 이은 세번째 작품, ALMA사의 첫 작인 '너와 나와 에덴의 사과'입니다. 남캐가 여장하고 여학원에 잠입해서 빅매그넘을 휘두른다는 그 장르죠. 선이 가냘픈 여자같이 생긴 남캐가 나와서 헉헉...
2011-06-23
타카
[너와 나와 에덴의 사과]
キミとボクとエデンの林檎 - 금단의 영역과 달콤한 사랑
굿모닝? 웬지 모르게 쿠소게같은 작품만 골라서 리뷰를 하고 있는 T.K 입니다. 이번에는 キミとボクとエデンの林檎 , 너와 나와 에덴의 사과라는 작품을 살짜쿵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하냐고 묻는다면 다른분들을 살려주기 위함이라고 말하겠어요. ...
2011-06-22
이클립스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
신을 캐지는 않지만 여하간 노가다하는 공밀레 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참하게 종량제에 시달리는 뉴질랜드산 더쿠 이클립스입니다.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이미 두달 전에 발매되서 할 사람들은 다 해먹은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입니다. 간략하게 정보를 알아보자면 神採りアルケミーマイスター 신체집 알케미 마...
2011-06-21
유스터
[카미카제 익스플로러]
カミカゼ☆エクスプローラー! - 무난하게 즐길만한 이능력 ...
우와아아앙. 크로셰사의 신작 카미카제 익스플로러! 입니다. 전작이 작년 5월28일, 이번작이 5월27일 발매로군요. 흐음흐음.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카미카제라는 이름을 보고, 아 또 생각없이 저지른 놈들이 있는가! 하고 봤는데. 뭔가 내용이 그게 아닌거라 ...
2011-06-06
냥프☆시롤
[초차원게임 넵튠]
본격 콘솔게임 모에화-이게 정말 PS3 게임 맞나요?
제가 이번에 리뷰해볼 게임은 바로 초차원게임 넵튠 입니다. PS3로 나온 컴파일하트의 작품이죠. #세계관 게임이 진행되는 세계는 '게임 업계'로 4명의 수호여신이 통치하는 4대륙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대륙은 수호여신 퍼플하트의 플래니튠, 블랙하트...
2011-06-06
페네트-
[사랑하는 대상을 지키는 방법]
이토카노 - 쿠닌 vs 콩잌
안녕하세요, 페네트입니다. 전 글쓰기를 매우 싫어하지만, 이 야겜은 플레이하는 내내 리뷰를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악셀의 신작 '사랑하는 대상을 지키는 방법(愛しい対象の護り方)' 입니다. 처음 게임을 켰을 때 느낀 점은, '오프닝곡이 참...
2011-06-05
유스터
[아카토킷]
(あかときっ!! -花と舞わせよ恋の衣装-)아카토킷! - 꽃과 함...
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목이 좀 기네요. ㅎㅎ. 야리코미류(텍스트로 승부하는거 말고 이것저것 조작하여 플레이하는 종류)를 만들지만 왠지 어중간해서 인지도가 애매한,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에스쿠드사. 그런 에스쿠드사가 반년전에 내놨던 벗...
2011-06-04
유스터
[오니곳코]
鬼ごっこ! - 한결같은 알콧 퀄리티의 모모타로 패러디물
왠지 에로게 얘기를 하는게 오랜만인것 같군요[...] 요즘 돈도 없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겨우겨우 하나를 클리어했습니다. 이번작품은 소꿉친구는 대통령, 클로버 하츠 등으로 유명한 알콧사의 작품 '오니곳코(술래 잡기)'입니다. 일본에서 패러디 많기로 ...
2011-04-16
유스터
[첫사랑 타임캡슐]
初恋タイムカプセル - 가격 잘못 쓴거 아니냐
시트론 소프트의 신작 첫사랑 타임캡슐 ~소꿉친구와 꺄아꺄아 우후후~ 입니다. 만! 2011년이 된지 이제 겨우 4개월 반입니다만, 올해 최악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작품을 꼽으라면 아마 이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얼 내가 성우진에 낚여서 많이 지뢰...
2011-04-14
유스터
[그리자이아의 과실]
グリザイアの果実 - 프론트윙 10주년 기념 장편작
왠지 오랜만에 쓰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번 작품은 프론트윙 10주년 기념작(?) 그리자이아의 과실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1. 바케모노가타리 원화가(애니판)의 기용 2. 풀프라이스에 걸맞는 분량 3. 제 취향에 맞는 성우진(...) 정도로, 그 외에 기본...
2011-03-14
유스터
[위드 리본]
With Ribbon - 딸내미가 아빠 연애 도와주는 에로게
여러분 안녕! 기분이 한층 업된 유스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유롯트(HULOTTE)사의 신작 위드 리본(With Ribbon)입니다. 이 작품은 게임의 설정이 존재의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설정이란 바로! 딸이 미래에서 날아와 자기 아빠의 연애사업을...
2011-03-06
유스터
[러버러블]
ラブラブル~Lover Able~ - 일상물 4컷같은 에로게
HOOK와 친해보이는 SMEE사의 신작 러버러블입니다. 제목에 써놓은데로 일상물 네컷 같은 에로게입니다. 그 얘기인 즉슨 이 작품은 해안가의 마을에 여동생과 같이 이사온 남자녀석(이름변경 가능)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려 '친'여동생 카호와 '원룸'...
2011-02-25
유스터
[프린세스 왈츠]
Princess Waltz - 처첩을 가리는 공주배틀
문득 과거작이 그리워져서 다시 해본 풀탑의 작품 프린세스 왈츠입니다. 장르는 어드밴쳐 + 시뮬레이션이었지요. 왕자와의 결혼을 위해서 여섯명의 공주가 프린세스 왈츠라는 이름의 배틀을 한다는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했었습니다만, 왜 다시 하고 싶어졋는...
2011-02-22
유스터
[아자나엘]
AXANAEL - HAPPY NEW YEAR
총(GUN)더쿠 집단 니트로가 신작을 냈습니다. 건담덕후 말구요. 총 말야 총. 이번에도 언제나와 같이 건덕의 스멜이 강렬하게 나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그게 바로 이 아자나엘입니다. 여러분은 리볼버라는 총을 아세요? 던파를 해봤거나, 옛날 서부영화...라고...
2011-02-13
유스터
[내 여자친구는 인간이 아냐]
俺の彼女はヒトでなし - 성격말고 종족
마지코이로 유명한 미나토소프트의 자매브랜드 호엘의 처녀작 내 여자친구는 인간이 아냐(俺の彼女はヒトでなし)입니다. 사실 마지코이 외전이라고는 해도, 지리적인 면을 제외하면 게임 내에서는 마지코이와의 연결점을 찾기 어렵습니다만, 게임의 시스템적 ...